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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공장에서 ‘불’…김해시 "외출 자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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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6  16: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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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공장 화재 현장서 퍼지는 검은 연기. (사진 독자 제공)

26일 오후 2시 10분 경 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 조선기자재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소방청과 산림청 소속 등 헬기 3대와 소방차량 43대가 동원된 상태다. 소방인력도 100여 명이 동원됐다.
 
소방 관계자는 "공장 안에 플라스틱 가연성 물질이 많은 것으로 파악된 데다 아직도 검은 연기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어 진화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소방당국에는 연기로 인한 화재 신고가 잇따른 데 이어 김해시는 오후 4시 20분께 "공장화재 사고 발생으로 인근 주민은 외출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 바란다"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기도 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인근 공장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고 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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