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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홍보영상 제작 지원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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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2  18: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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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마트스튜디오’가 부산 소재지의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 대상으로 ‘홍보영상 제작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제작 지원 콘텐츠로는 기업 홍보영상 및 제품 홍보영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6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업체는 3개사이고 하반기에 3개사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혁신센터는 작년 스마트스튜디오에서 92개사를 대상으로 101건의 영상 및 사진촬영을 지원했다. 그 중 습기제거제, 제설제 등 산업용품을 생산하는 지역기업 ㈜조이라이프(대표 문수미)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홈쇼핑 인서트 영상 제작을 지원받았다. 해당 인서트 영상으로 조이라이프는 홈쇼핑 TV라이브 방송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TV홈쇼핑 라이브 방송은 판매수수료, 충분한 판매재고 보유 등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 홈쇼핑 방송 중간에 반복적으로 노출, 구매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인서트 영상의 제작은 많은 촬영 노하우를 필요로 해 상대적으로 일반영상에 비해 제작 단가가 높은 것을 알려졌다.
 
이에 다수의 초기 창업기업들이 현실적으로 자체 콘텐츠 제작에 많은 비용을 투입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2015년 센터 개소와 함께 5년째 운영 중인 스마트스튜디오는 프로듀서, 촬영감독, 편집감독 3명의 전문 인력을 통해 지역 중소 및 창업기업 상품 촬영 등 각 기업별 수요에 맞는 콘텐츠 제작 지원에 나서고 있다. 또 예비창업자를 위한 1분 팁과 지역 중소기업의 대표 인터뷰 등 자체 콘텐츠 제작을 통해 유용한 정보 공유에도 힘쓰고 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조홍근 센터장은 “시장에 막 진입한 초기 창업기업에게 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은 투입 비용 대비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이 될 수 있다”며 “스마트스튜디오의 전문 인력과 장비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이 홍보 마케팅 전략의 첫 단추를 잘 꿸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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