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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에서 맞는 ‘한국영화의 밤’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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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1  11: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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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정상진 DMZ국제다큐영화제 부집행위원장, 주프랑스대한민국대사관 최종문 대사, 크리스티앙 쥰 칸영화제 부집행위원장, 오석근 영화진흥위원장,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한국영화의 밤’행사에 참여해 축하하고 있다. (사진 영화진흥위원회 제공)

"칸에서 한국영화 보러 오세요”

영화진흥위원회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9일 저녁 프랑스 칸에서 ‘한국영화의 밤(Korean Film Night)’리셉션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된 한국영화들의 성취를 축하하고, 영화제에 참석한 한국영화인과 세계영화인의 폭넓은 교류를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영화인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시네파운데이션에 초청된 <령희>의 연제광 감독과 한지원 배우, 감독주간에 초청된 <움직임의 사전> 정다희 감독 등 초청작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올해 한국영화 100년을 기념하는 영상으로 서막을 올렸다. 칸 영화제에 진출한 경쟁부문의 <기생충>(봉준호 감독), 미드나잇스크리닝 부문의 <악인전>(이원태 감독),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의 <령희>, 감독주간의 <움직임의 사전> 총 4편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부산국제영화제 전양준 집행위원장, DMZ국제다큐영화제 정상진 부집행위원장 등 한국 영화인을 비롯해 칸국제영화제 크리스티앙 쥰 칸 영화제 부집행위원장, 베를린국제영화제 카를로 샤트리안 집행위원장 등 세계적인 영화제 집행위원장들도 참석해 한국영화의 위상을 실감 할 수 있었다.
 
영진위는 칸에서 한국영화 종합홍보관 ‘한국영화센터(Korean Film Center)’를 운영하고 있다. 영화제 초청작 정보와 상영 일정을 제공하고 국내외 영화인들의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주선해 영화제 및 필름마켓에 참가한 영화제에 참가한 해외영화인들에게 꼭 들려야 할 장소로 인식되고 있다. 또 이곳은 한국영화인의 베이스캠프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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