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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이소! 해운대모래축제!” 인증샷 제시 시 할인제공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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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1  11: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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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해운대모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상인들은 축제 홍보와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표는 인증샷을 찍어가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업체. (표 해운대구 제공)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2019 해운대모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상인과 관광업체들이 발 벗고 나섰다. 지역 상인들은 축제 홍보와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운대시장, 구남로(해운대광장), 애향길, 해리단길의 169개 상가는 각자 자신의 가게에 축제 포스터를 붙였다. 가게 종사원들은 ‘어서 오이소! 해운대모래축제’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축제기간 동안 모래작품 앞에서 인증샷을 찍어 27개 이벤트 참여 업소에 제시하면 요금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부산아쿠아리움(34%), 해운대너나들이 요트체험(35%), 더베이101 요트체험(2+1)을 비롯해 음식점, 카페, 화장품숍 등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자세한 내용은 모래축제 홈페이지 ‘동참업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주민들이 관광객을 환영하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24~26일 해운대구 우3동 마린시티 주민은 집집마다 불을 켜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야경을 선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 상인들과 주민의 동참으로 해운대모래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행사장 밖에서도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모래축제 기간 지역상인들은 ‘어서 오이소! 해운대모래축제’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사진 해운대구 제공)

‘2019 해운대모래축제’는 이달 24~27일 나흘 동안 ‘뮤직, 모래와 만나다’를 주제로 해운대해수욕장과 해운대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벨기에, 캐나다,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8개국 14명의 세계적인 작가가 ‘음악’을 주제로 20개 작품을 만든다. 체험 행사와 무대공연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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