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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1분기 중국경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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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1  10: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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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주국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에 이어 10년 만에 최저치인 6.4%를 기록했다. 중국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6~6.5% 구간으로 잡았다.
 
소비위축 흐름
주요 소비품목인 의류, 자동차 등에서 모두 소비 증가율 하락. 도시와 농촌 간 가처분 격차도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2016년부터는 지니계수 상승과 노동소득분배율 하락이 동시에 나타남.
 
2. 건설부문을 중심으로 투자 회복
총고정자산투자 증가율은 작년 하반기 부터 상승세 회복. 국유기업의 투자 둔화세. 민간기업은 작년부터 투자 회복세를 보였지만 유지보수를 위한 투자다. 주택건설투자가 다소 정체되면서 주택건설투자 비중도 줄었다.
 
3. 외수부문 불화실성 여전
수출 경기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상존한다. 중국 상위 3대 수출대상국인 미국, 홍콩, 일본에 대한 수출 증가율이 -9.0%, -6.7%, 2.4%를 각각 기록해 하락세. 무역수지 흑지역시 최근 3년간 연속 감소 중이다.
 
4. 산업경기 회복 지연
중국 5000대 기업의 수출주문지수는 3분기 연속 둔화되면서 위축 국면이다. 하지만 내수주문이 회복되면서 민간기업 중심으로 공업(광업, 제조업) 부가가치 증가율이 일시적으로 회복됐다.
 
5. 부동산 개발은 둔화 판매는 증가
중국 주택가격은 2, 3선 도시들이 주도하고 있다. 작년부터 40대 도시의 개발투자액은 줄어들고 있지만 부동산 판매액 증가율은 주택을 중심으로 2017년 4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6. 민간부채와 그림자금융 리스크 완화
민간 부문 리스크 누적정도를 평가하는 민간 신용갭은 19.8%p 하락하면서 리스크는 완화. 또 그림자 금융 규모도 GDP대비 비중도 2017년 68.8%에서 2018년에는 51.2%로 17.6%p 완화됐다.
 
7. GDP대비 5.1% 규모 이상의 경기부양책 시행
중국은 올해 약 5.6조 위안 규모(960조 원) 규모의 기업부문 세금 경감 및 인프라투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2.6조 위안(447조 원) 규모의 인프라 투자도 진행한다.
 
출처 현대경제연구원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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