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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 호천마을 야경투어 운영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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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0  16: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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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배경이 된 호천마을에 설치된 소주병 소망등.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는 한류드라마 ‘쌈, 마이웨이’ 촬영지인 호천마을에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야경투어’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호천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의‘한류드라마 관광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주요 테마인 남일바를 그대로 재현했다.

또 포토존과 소주병 소망등 달기 등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 아름다운 야경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구는 보다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4월 전문여행업체 ‘어반스토리’와 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야경투어를 시작했다. 5월에는 호천마을, 삼광사 연등축제, 송상현광장 연등축제 코스를, 6월부터는 호천마을에서 황령산전망대로 이어지는 코스로 관광객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야경투어가 드라마의 한 장면을 재현한 남일바와 한국의 치맥문화를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호천마을 야경투어가 부산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 해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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