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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포동·벡스코지역에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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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0  10: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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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안내원 관광지 돌며 여행 정보 제공
부산시, 올해부터 2년간 국비 4억원 확보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2019년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는 외국어에 능통한 관광 안내원이 관광지를 돌아다니며 관광객에게 여행 정보를 주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2017년부터 이 공모사업에 꾸준히 선정돼 해운대, 광복동, 남포동, 서면 일대에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운영해 왔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2년간 국비 4억원을 지원받아 이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는 하반기부터 남포동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운영한다. 대규모 국제행사 때는 벡스코 주변으로 안내원을 파견할 계획이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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