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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만성질환 노인 대상 ‘사랑의 약손사업’ 벌인다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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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9  15: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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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0명 대상…약물중복 등 부작용 예방·말벗 봉사

부산시와 부산시약사회는 만성질환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약물 중복, 과다투여 등 부작용을 예방하고 말벗 봉사를 하며 노인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년 동래구 거주 홀몸노인 30명을 대상으로 시작해 지난해 동구·동래구·사상구 거주 노인 80명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16개 구·군에서 모두 16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한다.
 
상담 기법과 방문일지 작성 교육을 받은 부산시약사회 소속 약사 80명이 의약품 안전사용 명예 지도원으로 위촉돼 대상자를 방문할 예정이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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