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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아미에게 인사 '7월에 만나요'
박민수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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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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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리더스경제신문=박민수 기자]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방탄소년단 일본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팬클럽 아미(Army)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민은 16일 "오랜만이죠?"라는 일본어와 함께 55초가량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지민은 특유의 나긋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오랜만이네요! 저희가 빌보드에서 큰 상을 받았어요. 이렇게 받게 되어서 정말 기뻤고, 이 모든 것이 여러분 덕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시는, 그리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7월이 되면 만날 수 있죠? 저희들이 앙코르 콘서트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많이 와주세요. 또 봐요! 안녕"이라며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3일 일본에서 10번째 싱글 'Lights/Boy With Luv'를 발매, 7월 6~7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13~14일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까지 총 8개 도시 16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심야 인기 토크쇼인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 출연했다.

방탄소년단은 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에드 설리번 극장(Ed Sullivan Theater)에서 진행된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에서 토크와 함께 무대를 선보였다.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이하, 스티븐 콜베어 쇼)'는 미국 CBS에서 방송되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심야 코미디 토크쇼이다. 현재 배우이자 작가인 스티븐 콜베어가 진행을 맡고 있다.

스티븐 콜베어 쇼는 이날 방탄소년단의 출연에 앞서 스페셜 예고 영상을 먼저 공개했다. 영상에서 스티븐 콜베어는 비틀즈가 미국에서 첫 출연한 TV 프로그램인 '에드 설리번 쇼'의 에드 설리번으로 분장해 방탄소년단과 함께 등장했다.

방탄소년단을 비틀즈 이후 55년 3개월 6일 만에 쇼에 출연한 스타로 소개하며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돌풍을 BTS 매니아(BTS Mania)로 설명,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 시켰다.

스티븐 콜베어는 본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을 비틀즈 이후 1년 안에 3개의 앨범이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첫 그룹이며 전 세계적인 음악 현상이자 글로벌 슈퍼 그룹으로 소개했다.

토크에서 방탄소년단은 팬 아미(ARMY)에 대해 "아미는 우리의 원동력이며 가장 열성적인 팬들이다.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또, 좋아하는 비틀즈의 노래로 1968년에 발표한 히트곡 'Hey Jude'를 열창했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에드 설리번 극장은 비틀즈가 미국 TV쇼에서 첫 공연을 펼친 장소이고, 일곱 멤버 모두 정장을 입고 펼친 퍼포먼스를 비롯해 흑백으로 처리된 무대 영상, BTS 매니아로 쓰여진 플랜카드를 들고 환호를 보내며 관람하는 팬들의 모습이 재현돼 마치 비틀즈가 미국에 방문해 무대에 오른 모습을 연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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