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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아내 다시 한 번 실검에…노래 못하고 통통한 모습 싫어해
박민수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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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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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가 아내 강 모씨가 노래를 못했다고 말했다/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김성수 아내 강 모씨(사망 당시 36세)의 사건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최근 방송에서 김성수와 딸 혜빈이, 쿨 멤버 유리가 함께 김성수 아내 강 모씨가 잠들어 있는 곳을 찾는 모습이 공개되면서다.

셋이 함께 차로 이동 중 유리가 “너희 엄마가 맨날 혜빈이 발하고 엉덩이가 아빠랑 너무 똑같이 생겼다고 얘기하면서 웃은 기억이 난다”면서 과거를 회상하자 웃음을 짓던 혜빈이는 “엄마는 노래와 춤 잘했어요?”라며 물었다.

“노래? 내가 알기에는 엄마는 노래 못했어”라면서 김성수가 답을 하자 혜빈이는 “노래 못하는 거 엄마 닮았나 봐요.”라고 푸념 섞인 말을 했다.

그러자 김성수는 멋쩍은 듯 “과연 그럴까?”라며 웃음을 줬고 유리는 “아빠도 뭐 구지 뭐 그렇게 랩도 그렇고 노래는 뭐”라며 맞장구를 쳐줬다.

엄마에 대한 기억이 없는 혜빈이는 계속해서 궁금한 점을 물었다.

“엄마는 많이 안 먹었어요?”라는 혜빈이의 질문에 유리는 “엄마는 되게 날씬했지 통통한 거 많이 안 좋아 했어”라고 대답하자 혜빈이는 다시 “엄마 살아계셨다면 엄청 못 먹게 했겠네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유리는 “완전 못 먹게 했지. 아빠랑 너랑 엄청 못 먹게 했을 거야.”라면서 “너 운동 엄청 시켰을 거야”라고 말해 혜빈이를 정색하게 만들었다.

강 씨는 지난 2012년 7월 17일 새벽 서울 강남의 한 주점에서 가수 채리나 등 일행과 술을 마시던 중 괴한의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강 씨 일행과 사소한 말다툼이 있었던 괴한은 흥분한 상태에서 흉기를 들고 나와 강 씨를 찌른 뒤 자신의 차량을 타고 도망쳤고, 강 씨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배우 공형진의 처제이기도 한 강 씨는 이미 2010년 김성수와 이혼을 한 상태로 김성수와 공형진은 당시 청천벽력같은 비보에 한동안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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