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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항상 보일 듯 말 듯 아찔한 몸동작…떼창 들은 후 “잘한다”
김민지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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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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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아가 떼창을 유도하고 있다. SNS 화면 캡처
현아가 화제다.

이는 한 행사장에서 보일 듯 말 듯 아찔한 몸동작 중 약간의 노출사고가 생겼기 때문이다.

현아는 17일 대구에서만 두 곳의 대학에서 공연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한 곳에서 현아가 춤을 추다가 그만 신체 일부가 보여진 것.

하지만 역시 프로답게 당황하지 않고 사태를 수습했다는 후문이다.

현아는 이날 공연 일부를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 공개된 영상에서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현아가 선창을 하면 후렴구를 이어 부르는 ‘떼창’을 선보였다.

현아가 먼저 “너에게 날”을 하면 관객들은 “맞추진 마”라고 하는 식으로 “나에게 더(바라진 마) 거품처럼 커진 맘을(Bubble Bubble Bubble Pop! Bubble Bubble Pop! Pop!) 있는 그대로(생각해봐) 보이는 대로(날 바라봐 줘) 거품처럼 커진 맘을(Bubble Bubble Bubble Pop! Bubble Bubble Pop! Pop!)”이라고 완벽하게 떼창을 선보였다.

떼창이 성공하자 이를 들은 후 현아는 “잘한다”라며 관객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부른 현아의 ‘버블팝(Bubble Pop)’은 과거 방통위에서 안무 수정을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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