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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는 신규 공급 대형상업시설에 이목 집중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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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13: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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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쇼핑 테마파크로 유명한 ‘스타필드’는 개장하는 지점마다 연간 2,500만명 이상의 이용객이 방문하는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이로 인해 주변 상권의 시장규모 및 평균 매출이 증가하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최근 상권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대형상업시설들이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랜드마크는 어떤 지역을 대표하는 특이성을 가진 대형시설 등을 말하는데, 이런 랜드마크가 들어설 경우 찾아오는 이용객들로 인해 유동인구가 늘어나게 되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특히 쇼핑 테마파크를 표방하는 기존의 스타필드와는 달리 도심형 대형 쇼핑몰로 개장한 ‘스타필드시티 위례’ 역시 지역의 랜드마크로 떠오르며 주변 상권까지 견인하고 있다.
 
‘KB부동산 리브온 상권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2월 기준 스타필드시티 위례가 위치한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은 스타필드시티 위례의 개장 전인 2018년 2월에 비해 인근 상권의 매장당 월평균 매출이 900만원 이상 증가하며 큰 성장세를 보였다.
 
이처럼 대형 랜드마크 시설이 상권 활성화에 큰 힘을 발휘하다 보니 투자자들은 대형상업시설이 예정된 의정부역 상권에 주목하고 있다. 의정부역 중심으로 꼽히는 의정부 행복로 상권은 주변으로 밀집해 있는 공공기관 및 오피스의 직장인과 행복로, 로데오거리 등의 10~20대 청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게다가 의정부~양주~덕정~동두천을 연결하는 1호선을 통해 인근 도시의 수요가 집중되고,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의 착송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광역 접근성 강화도 예상돼 의정부 상권의 발전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더욱이 거리상권 위주로 발달돼 이용객들을 흡수할 수 있는 대형 상업시설이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만큼 이번 행복로 일대의 ‘태영프라자’가 재건축 사업을 통해 대형 상업시설로 탈바꿈하고 더 나아가 상권의 랜드마크로 도약하게 되면 인구 유입이 늘어나고 지역 상권에까지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의정부 인근 M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풍부한 지역에 대형상업시설이 들어설 경우 인구 유입이 더욱 증가해 지역 내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쉽다”며 “의정부 행복로 상권의 태영프라자가 재건축을 통해 주변 이용객을 흡수할 수 있는 탄탄한 집객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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