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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규제 피한 수익형 부동산…틈새 투자 노리는 지식산업센터 ‘더 프론트 미사’ 인기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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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6: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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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미사지구 ‘오픈 플랫폼’ 지식산업센터 ‘더 프론트 미사’ 투시도

정부의 역대급 부동산 규제 대책으로 주택시장의 투자 열기는 식어가고 있는 반면, 수익형 부동산은 반사이익을 누리며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부동산 규제를 덜 받는 수익형 부동산은 역대 최고치의 거래량을 기록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에 거래된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13만 7711건으로 2006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역대 가장 많은 거래량을 보였다.
 
특히,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지식산업센터는 세금 혜택이 풍부해 틈새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아 입주하는 기업들은 부가세 환급은 물론 일정 조건을 갖춘 경우 취득세 및 등록세 등 세금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분양가의 70~80%까지 저금리의 정부 정책자금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서울 도심에 있는 비싼 오피스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 사옥 마련이 가능한 점도 지식산업센터의 장점으로 작용한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자족 14-2, 14-3BL에 오픈 플랫폼 공간을 전면에 내세운 4세대 지식산업센터 ‘더 프론트 미사’가 분양을 앞둬 눈길을 끈다.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섹션오피스), 상업시설, 기숙사가 함께 조성된다.
 
‘더 프론트 미사’는 기존 세대의 지식산업센터가 지닌 불편함을 기획 단계서부터 철저하게 분석해 기존 공용공간을 ‘오픈 플랫폼’ 형태로 설계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섹션오피스를 통해 공간을 효율화하면서 층별로 ‘더 라운지(The Lounge)’, ‘더 프론트(The Front)’, ‘더 컨벤션(The Convention)’, ‘더 키친(The Kitchen) 등 오픈 플랫폼 공간을 활용해 입주기업에 원스톱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지상 1층 ‘더 라운지(The Lounge)’는 호텔 로비를 연상시키는 층고 10m로 꾸며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내부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2층으로 바로 이어지도록 했다. 지상 2층 ‘더 프론트(The Front)’는 대기업 사옥에서나 볼 수 있는 외부인 접견공간과 입주사들이 자체 구비하기 어려운 프리젠테이션 기자재와 고성능 OA 기기를 설치한 입주지원센터, 전용 앱·웹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4인~20인 크기의 공용회의실을 마련한다.
 
지상 3층에 들어서는 ‘더 컨벤션(The Convention)’은 최대 50인까지 입실 가능해 예약을 통해 대규모 회의 및 자체 세미나 개최 등이 가능할 전망이다. 아울러 3층에는 공용 취사 및 다이닝 공간인 ‘더 키친(The Kitchen)’도 함께 마련된다. 모든 엘리베이터가 옥상 휴게공간인 ‘더 가든(The Garden)’까지 곧바로 연결되는 만큼 보다 효율적으로 가든 바비큐, 네트워킹 파티 등을 즐길 수 있다.
 
상업시설의 경우 3면 코너 입지를 활용해 배치한 뒤 에스컬레이터 2개소를 설치, 개방감 및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레트로(Re-tro)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트로(New-tro) 디자인 컨셉트를 적용해 유동인구를 끌어들이기 용이해 빠른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기숙사는 원룸 형태이지만 중대형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워크인클로셋을 마련하는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젊은 1~2인 가구가 선호하게끔 구성하였으며, 입주자 전용 휘트니스 센터도 함께 마련한다.
 
광역교통망 및 생활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지하철 5호선 풍산역(예정), 덕풍역(예정)이 들어서 서울 도심을 빠르게 진입할 수 있고, 상일IC와 인접해 자차로 천호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한 광역 이동도 용이하다. 이 외에도 이마트, 스타필드, 코스트코, 하남종합운동장, 미사리카페거리 등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
 
‘더 프론트 미사’가 들어선 미사강변도시는 주변으로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상일동 첨단업무산업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가 조성돼 추후 3곳의 업무단지를 이어줄 수 있는 허브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또한, 사업지 남쪽으로 수도권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 개발이 예정돼 있는 만큼 미래가치 면에서도 눈여겨볼 만하다.
 
한편, ‘더 프론트 미사’ 홍보관은 하남시 풍산동 황산사거리 인근 ‘미사 하우스디엘타워’ 내 마련됐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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