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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업, 미얀마 등 아세안 시장 공략 나서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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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4: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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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회·전시회 등 통해 현지 시장 진출 모색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서 제품 홍보


부산지역 기업들이 아세안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16일 부산시에 따르면 미얀마 양곤에서 오는 17일 개최될 ‘소비재 무역 상담회’에 부산 우수 기업 8개사가 참가해 현지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상담회 참가 업체는 (주)상화미인(대표 신영우)를 비롯해 나로메디칼(대표 박창수), 네오메드(대표 유영호), 에스와인인터내셔널(대표 백소연), 현대엔텍(대표 김윤), (주)코시오(대표 강성민), (주)바나스컴퍼니(대표 김범구), 에이엔씨코퍼레이션(대표 차종훈) 등이다.
 
미얀마는 약 5400만 명에 달하는 내수시장을 갖추고 있다. 향후 2~3년간 7% 이상 고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시장개방과 한류드라마의 영향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가 부산 기업 현지시장 진출의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18일까지 나흘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고 있는 동남아 최대 규모 기계전문 전시회인 ‘2019 말레이시아 국제기계전시회’에도 지역 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해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15일 막을 내린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2019 말레이시아 의료미용박람회’에서도 지역 우수 의료·미용업체 10개사가 참가해 지역 우수 의료뷰티 제품의 우수성과 상품성을 홍보했다.
 
참가업체는 (주)토아스(대표 정수복)를 비롯해 유엔비(대표 오철현), (주)카나(대표 이승훈), (주)네오메드(대표 유영호), 에코마인(대표 문외숙), 나로메디칼(대표 박창수), 코스마일코퍼레이션(대표 윤가람), 아이피아코스메틱(대표 최재근), 상황미인(주)(대표 신영우), 제이알시스템(대표 이영수) 등 지역 10개사다.
 
부산시는 정부 신남방 정책에 맞춰 각종 해외전시회, 무역사절단 파견 등을 통한 아세안 신흥시장 바이어 발굴, 현지 시장정보 제공 등 지역 기업 아세안 시장 공략에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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