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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남대학 국악전공자 무대…2019 국악대학축제 ‘하모니’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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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18: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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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오후 3시 부산국악원
밀양아리랑, 신별곡, 아리연 등

 
예비 국악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악의 정수를 이어가는 무대를 선보인다.
 
국립부산국악원은 오는 5월 25일 부산·영남권을 중심으로 국악전공 대학생들의 교류 무대 ‘부산·영남 국악대학축제-하모니(HARMONY)’을 개최한다.
 
‘부산·영남 국악대학축제-하모니(HARMONY)’는 대학별 학생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국악전공자들이 경연을 벗어나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자리이다.
 
지난해 첫 개최 후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뉘어 5월 ‘국악대학축제’와 11월 학생이 직접 작곡한 창작국악을 선보이는 ‘국악작곡발표회’를 연다.
 
지속적으로 대학교간의 교류를 넓혀 국악전공 학생들이 예술적인 역량을 자유롭게 드러내는 젊은 무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는 부산·영남지역의 경북대, 동국대, 부산대, 부산예술대, 영남대 등 다섯 학교가 모여 악(樂)으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하모니(HARMONY)의 무대를 펼친다.
 
공연은 젊은 학생들의 열정이 담긴 프로그램으로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의 악·가·무의 국악축제무대이다.
 
각 대학마다 특성을 살려 순차적으로 무대에 올라 대표 레퍼토리를 축제 형식으로 엮어 전공자간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경북대는 신별곡을, 동국대는 가야금 2중주 ‘밀양아리랑’과 산조합주, 민요 ‘사발가’, 강원도 아리랑을 무대에 올린다.
 
또 부산대는 취타계주와 진도씻김국 중 제석거리를, 부산예술대는 양금독주 ‘아리연’과 모듬북합주 ‘새울림’을, 영남대는 경풍년 변조두거와 한영숙류 태평무를 준비했다.
 
공연관람은 사전 접수받으며 5월 15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3일간 전화로 관람신청가능하다.
 
국악대학축제는 앞으로 국악전공 대학생들이 명인으로 향해 달려가는 예술 활동의 첫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취학아동이상 관람가능하며, 전석초대로 국악에 관심 있는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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