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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오는 7월 문연다...관광 스타트업·기업 육성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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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11: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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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대교동 씨사이드콤플렉스에 구축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창업·육성 등 지원

 
   
▲ 부산 영도 대교동에 들어설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위치 및 조감도. (사진 제공 = 부산시)

부산지역에 관광기업을 지원하는 거점센터가 들어선다.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2019년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기업 지원체계를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 역량강화를 위해 문체부가 지역에 관광기업 거점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에 부산 영도구 대교동 씨사이드콤플렉스에 관광기업 거점센터인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구축된다.
 
오는 7월 문을 여는 이 센터는 4층짜리 단독 건물로 창업보육센터, 비즈니스센터, 컨설팅실, 여행자 쉼터 등으로 구성된다.
 
관광마이스 기업을 집적하고 인큐베이팅 시설을 구축하는 이곳에는 관광 관련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청년 창업자 등이 입주한다.
 
센터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창업·육성을 지원한다.
 
민간기업 및 대학과 연계한 지역대학생 인턴 지원 및 부산관광 인재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미래 지역 관광인력 양성에도 나선다.
 
지역특화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산복도로 패스 개발 및 운영, 민간기업·대학과 협력을 통한 관광사업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한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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