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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부산 록 페스티벌 7월 열린다…모든 공연 유료화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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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4  16: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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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사상 삼락생태공원…중량감 있는 뮤지션 초청
잔나비, 영국 캐미컬 브라더스, 호주 코트니 바넷 등 출연

 
   
▲ 부산록페스티벌 (CG)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1차 출연진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부산록페스티벌은 오는 7월 27일부터 이틀간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개최 20주년을 맞는 올해부터는 더욱 중량감 있는 뮤지션을 초청하고, 관람객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모든 공연을 유료화한다.
 
15일 오후 2시부터 발매할 티켓은 2일권 한 종류며, 가격은 8만8000원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록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뮤지션을 메인, 서브, 라이징 등 3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1차 라인업에는 그래미 어워드를 4회 수상한 영국 출신 ‘캐미컬 브라더스’, 호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코트니 바넷’, 태국의 떠오르는 록밴드 ‘페이퍼 플레인’, 일본 ‘화이트캣츠’가 포함됐다.
 
일본 후지록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참가하는 캐미컬 브라더스는 부산록페스티벌 공연을 위해 4t에 달하는 무대장비를 직접 항공편으로 들여온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규모의 무대와 조명, 영상, 레이저,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볼 수 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국내에서도 최근 핫한 밴드인 ‘잔나비’를 비롯해 지난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경연대회 우승팀 ‘클라우디안’, 해체를 앞둔 ‘피아’ 등이 출연한다.
 
주최 측은 올해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해 아세안 국가 밴드를 대거 초청할 방침이다.
 
부산록페스티벌 기간 관람객 편의를 위해 부산을 잇는 10개 셔틀버스와 시내 순환버스, 나이트 뮤직파티 캠핑장, 숙박·식당 할인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더욱 질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더 많은 타 지역 관람객을 부산으로 불러들이기 위해 부산은 물론 수도권에서도 보기 힘든 아티스트와 무대를 준비했다”며 “수익금은 전액 뮤지션 섭외와 무대 장치, 행사 진행 등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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