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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이 되겠다”온라인 교육 영상 제작 스타트업 ‘산타’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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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4  09: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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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에서 편집·영상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제공
클릭한 번으로 일주일치 편집량을 하루만에
다른 업체에 비해서 비용이 10분 1로 저렴해
새로운 업데이트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

 
   
▲ 산타 직원들이 해외진출과 관련해서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 원동화 기자)

유튜브 등 온라인 영상 시장이 성장하면서 영상 제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교육시장도 마찬가지다. 온라인 교육 영상에 대한 니즈(needs)가 커지고 있지만 고비용과 지속적인 유지 보수 등을 이유로 관련 업체 대부분이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교육 영상 제작 스타트업인 산타는 현재 국내에 있는 학교, 기업, 교육센터, 학원 등 교육기관 가운데 온라인 교육 도입을 못하고 있는 곳은 97.5%라고 밝혔다. 이는 달리 말하면 온라인 교육 시장이 블루오션이라는 뜻이다.
 
많은 기업들이 온라인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가장 큰 걸림돌을 ‘비용 문제’로 꼽고 있다. 산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디디캐스트(Didicast)라는 소프트웨어 보급에 나섰다. 디디캐스트는 교육(DIDactic)과 방송(BroadCAST)의 합성어로 인공지능과 클라우드의 기술을 통해서 온라인 교육 영상과 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는 제품이다.
 
디디캐스트는 기존 온라인 교육 솔루션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하게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만들어서 보급할 수 있다. 이용방법으로는 첫 번째로 교육 영상을 전용 캠코더인 디디캠으로 자동으로 촬영한다. 촬영한 결과물을 크로마키 자동 편집과 온라인 강좌 전용 영상을 자동 생성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영상 최종 결과물이 생성이 된다. 이후 온라인 인강 사이트인 캐스트페이지(Castpage)에서 스트리밍을 통해 새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산타의 전체적인 사업 진행을 맡고 있는 신진우 총괄 본부장은 “원스톱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기업은 현재 없다면서 산타의 가능성이 충분히 크다고 했다. 촬영과 편집, 자막, 플랫폼과 콘텐츠 제작 등 여러 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지만 촬영부터 영상물 보급까지하는 업체는 현재 산타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산타 디디캐스트의 특징은 고가의 장비나 전문가 없이 클릭 한 번으로 촬영에서 편집까지 일주일치 편집량을 단 하루 만에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산타가 내세운 것도 바로 ‘LEF’ 전략. 즉, 적은 비용(Low cost)으로 쉽고(Easy), 빠르게(Fast) 온라인 교육 영상물’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다.
 
산타는 타사 대비 최대 90% 낮은 구축비와 유지비를 자랑한다. 자동화된 촬영과 편집, 업로드 시스템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 편집 기능 및 기능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해서 영상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도록 하고 새로운 기술을 영상 결과물에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
 
   
▲ 디디캠 사용 예시. 왼쪽 처럼 촬영하면 오른쪽과 같은 결과물이 나오게 된다. (사진 산타 제공)

산타는 앞으로 자체 인강 사이트인 캐스트페이지를 보강해 더 큰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계획도 가지고 있다. 캐스트페이지를 더 활성화해서 더 많은 인터넷 강의가 공유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현재 디디캐스트를 도입하고 있는 곳은 40여 개 기관이다. 여기에는 학원과 대학교, 일반 기업체 등도 포함하고 있다.
 
디디캐스트를 도입한 기업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산타 측은 밝혔다.
 
신 본부장은 “한 업체는 온라인 교육 퍼블리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작시간인데 촬영에서 편집까지 자동으로 제공할 수 있어서 매우 혁신적인 솔루션이라고까지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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