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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결제 10대 도시…상하이·항저우·베이징 ‘톱3’
인민망  |  ileaders@lead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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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9  17: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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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중국 모바일 결제 발전 보고서(2019)’가 푸저우(福州) 제2회 디지털 차이나 서밋에서 발표됐다. 2018년 말 중국모바일결제지수(CMPI: China Mobile Payment Index)는 197.84였으며, 상하이, 항저우(杭州), 베이징이 상위 3위에 올랐다.
 
CMPI는 국가정보센터와 중국경제정보사 및 앤트파이낸셜서비스그룹(이하 앤트파이낸셜)이 공동 작성하는 것으로 정보화 기초, 상업 소비와 정무 민생 결제의 3개 척도에서 모바일 결제와 도시 경쟁력의 상호 촉진 관계를 평가함으로써 도시 발전과 전환 견인 및 도시의 거버넌스 능력 향상을 위해 참고와 방법을 제공한다.
 
보고서에서 2018년 CMPI 상위 10위 도시는 상하이, 항저우, 베이징, 우한(武漢), 충칭(重慶), 톈진(天津), 선전, 광저우, 원저우(溫州), 난징(南京) 순이었다. 분류 항목으로 볼 때 베이징은 모바일 결제 정보화 기초 지수에서 1위, 상하이는 모바일 결제 상업 소비 지수에서 1위, 항저우는 모바일 결제 정무 민생 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데이터에서 2018년 중국 디지털 경제 규모는 31조 3천억 위안에 달해 GDP의 34.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쉐잉(張雪穎) 국가정보센터 부주임은 “디지털 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데는 모바일 결제의 성장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면서 “모바일 결제는 경제 발전을 위해 새로운 모멘텀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차오원중(曹文忠) 중국경제정보사 부총재는 근래 모바일 결제 범위가 급속도로 확대되고 산업 사슬이 끊임없이 연장되면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사회의 질적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원동력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중국의 모바일 결제 발전 수준은 동고서저(東高西低)의 계단형 분포를 나타내고, 1선 도시가 앞서가는 추세가 뚜렷하며, 모바일 결제 10대 도시가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창싼자오(長三角, 장강삼각주), 주싼자오(珠三角, 주강삼각주) 등 3대 경제구역 내에 집중 분포해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상업 소비의 추진 하에 다른 도시도 발전 추세가 강해 큰 상승 공간이 있다고 부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용환경이 다양해짐에 따라 모바일 결제는 경제?사회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역량으로 자리잡았다. 모바일 결제는 전통적인 소비 형태를 바꾸었을 뿐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산업 사슬을 탄생시켰다. 아울러 모바일 결제는 신용사회 건설에 광활한 자연 토양을 제공했고, 지역의 발전 격차를 축소하는 데 효과적인 기반을 제공했다.
 
양펑(楊鵬) 앤트파이낸셜 부사장은 모바일 결제 업무는 도시의 경제 성장 추진, 고용환경 개선, 디지털 정무 일조, 포용적 금융 발전 추진, 소비 업그레이드 촉진 등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앤트파이낸셜은 자사가 수년간 모바일 결제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활용해 기술혁신을 강화하여 모바일 결제를 더 많은 환경과 업종에서 운용함으로써 디지털 차이나 건설을 위해 더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인민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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