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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산세관인’에 한성진 관세행정관 선정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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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9  14: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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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용품 업체 지원 공로 인정돼
부산세관, 분야별 유공자도 시상 

 
   
▲ 양승권 부산세관장(왼쪽)과  ‘5월 부산세관인’으로 선정된 한성진 관세행정관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양승권)은 한성진 관세행정관을 ‘5월 부산세관인’으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 관세행정관은 지역 특화 업종인 선용품 업체를 지원하고 부산항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그는 선용품 적재 이행착수 보고 폐지 등 선용품 적재 절차 간소화로 업무시간을 하루 약 54시간 절감시켰다. 이전에는 부산항 입항선박 증가에 따른 선용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서 복잡한 선용품 적재절차로 인해 물류지체 등 업계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날 분야별 유공자 시상도 이뤄졌다.
‘일반행정분야’에서는 사천세관비즈니스센터 외곽환경을 개선해 직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잔디공원을 조성한 김광일 관세행정관이 뽑혔다.
 
김진희 관세행정관은 엄정한 통관심사를 통해 자동차 부품을 수입하면서 총기부품 등 사회안전위해물품 438점을 신고하지 않고 반입하려 한 업체를 적발해 ‘통관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심사분야’에서는 송은실 관세행정관이 뽑혔다. 고액 관세체납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회계분석을 통한 경영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자산을 선별적으로 압류해 관세채권을 확보하면서도 기업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 공로가 인정됐다.
 
황호면 관세행정관은 삭제된 파일 복원 등 과학수사기법을 활용해 원산지를 허위로 신고한 수입업체 대표 등을 검거해 ‘조사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감시분야’에서는 우범국가에서 입국한 여행자의 기탁수화물을 X-ray 검색기로 정밀판독해 가방 안쪽에 내피에 은닉된 메트암페타민 2968g(시가 89억원)을 적발한 이상명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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