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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늘린다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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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7  13: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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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총 13억 6천만원어치 구매
관련 제품 홍보 활동 강화 나서


부산시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중증장애인 직업 재활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시행령에 따르면 공공기관은 총 구매금액(공사 제외) 100분의 1 이상을 해당 제품으로 우선 구매해야 한다.
 
부산시는 지난해 총 구매액 1346억원 가운데 1.01%인 13억6000만원어치를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구매했다.
 
기초단체 중에는 동래구가 총 구매액의 3.88%인 3억2000만원어치를 구매했고, 지방 공기업 중에서는 부산교통공사가 총 구매액의 9.19%인 119억원을 구매했다.
 
부산시는 산하 공기업과 함께 올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율을 높이기로 하고 지난달부터 관련 제품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공공기관 구매·계약 및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시청에 관련 제품 홍보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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