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0.14 월 19:41
> 뉴스 > 정치
해운대 별밤학교…인문학·미술·음악·여행 등 47개 강좌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07  10:42:11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해운대구는 학습공간을 내준 8개 업소에 ‘별밤학교’ 현판을 전달했다. (사진 해운대구 제공)

“바빴던 일과를 끝내고 향긋한 커피와 함께하는 해운대 별밤학교에서 인문학 강좌 들으세요”
 
해운대구는 낮에 배움의 기회를 가지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야간 문화강좌인 ‘해운대 별밤학교’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주민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휴식 같은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카페, 책방, 제과점, 게스트하우스, 디자인숍 등에 학습공간을 마련했다. 이에 해운대구는 지난달 26일, 우동과 중동의 8개 업소에 ‘별밤학교’ 현판을 전달했다. 업소 대표 중 관련 분야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전문가들은 강의 기획뿐 아니라 강사로도 참여해 주민과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별밤학교 프로그램은 커피, 다과를 즐기면서 특강을 듣는 ‘뭐라cano’, 인문학․예술 정규 강좌 ‘배움이 빛난 DAY’로 나뉜다. 47개 강좌 모두 오후 7시 이후에 열린다.
 
원데이 특강 ‘뭐라cano’은 ▲내 집 짓기 경험담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 이야기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세계 일주 이야기 ▲웹과 앱 ▲AI와 재미있게 살기 ▲손글씨로 책갈피 만들기 등이 준비돼 있다.
 
2회 이상 연속으로 진행되는 ‘배움이 빛난 DAY’는 ▲바이올리니스트 윤보영과 함께하는 살롱 콘서트 ▲인생을 바꾸는 인문학 ▲공유숙박 A~Z ▲파워블로거의 사진촬영 노하우 ▲그림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의 세계 ▲유럽 박물관 역사기행 ▲영화감독에게 배우는 영화와 영상 ▲커피대회 심사위원에게 배우는 핸드드립커피 ▲플라워 레슨 등 14개 주제의 강좌가 펼쳐진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대부분 낮에 열리다보니 직장인과 청년들은 참여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저녁에 열리는 ‘별밤학교’를 마련했다”며 “수준높은 강좌를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수강을 바란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