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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올해 공동주택 평균 공시가 1억6243만원...전국 평균 못미쳐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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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6  17: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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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공시가 대비 상승률 -6.1% 기록
30억원 넘는 '초고가' 공동주택 2가구

 
   
 

올해 부산지역 공동주택 평균 공시가격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가 결정·공시한 부산의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는 1억6243만4000원이었다.
 
전국 공동주택 평균 공시가격은 1억9764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격은 3월 15일부터 지난달 4일까지 소유자들 의견을 수렴해 조정을 거친 결과다.
 
부산 공동주택 공시가는 전국 시도 가운데 5번째에 랭크됐다.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가 3억8431만6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세종(2억2010만원), 경기(2억418만8000원), 대구(1억8636만8000원), 부산 등 순이었다.
 
반면 전국에서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가장 낮은 곳은 경북으로 한 채 평균 8822만9000원으로 평가됐다.
 
부산지역 작년 공시가 대비 상승률은 -6.1%를 기록했으며 전국 상승률 평균은 이미 알려진 대로 5.2% 수준이다. 서울이 14% 가량 올라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울산이 -10.5%로 최저 수준을 보였다.
 
부산지역에서 30억원이 넘는 '초고가' 공동주택 수는 2가구로 집계됐다.
전국적 ‘초고가’ 공동주택 수는 1224가구로 집계됐는데 부산과 경기(3가구) 등 5가구를 제외하고는 99.6%가 서울 집이었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www.realtyprice.kr)와 해당 주택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을 통해 5월 30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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