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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벡스코·센텀시티 일원 국제회의 복합지구 추진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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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6  15: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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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계획 수립 위한 용역 발주 예정
국제회의 유치 증대 기대…산업 육성


부산시가 벡스코와 센텀시티 일대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부산시는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이번달 중 발주한다고 6일 밝혔다.
 
국제회의 복합지구는 400만㎡ 이내에 전문회의 및 국제회의 집적시설을 갖추고 전년도 외국인 참가자 수 5000명 이상이면 기본 지정 요건을 갖춘다.
 
복합지구로 지정되면 관광진흥개발 기금을 통해 호텔이나 공연장 등 국제회의에 필요한 시설에 대한 재정지원을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연관시설 집적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과 도시 브랜드 향상을 위해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또 복합지구로 지정되면 국제회의를 유치하는 데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고, 관련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부산시는 연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심의를 거쳐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지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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