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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홍보대사에 강다니엘·이대호·배정남 선호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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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6  15: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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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서 시민추천 가장 많이 받아
부산시, 당사자 동의 거쳐 위촉 예정

 
   
▲ 강다니엘 모습.

부산시민들은 부산시 홍보대사로 강다니엘(가수), 이대호(야구선수), 배정남(모델) 등 3명을 가장 선호했다.
 
부산시는 ‘부산시 홍보대사’ 시민추천 이벤트 개최 결과, ‘강다니엘, 이대호, 배정남’ 등 3명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와 시 공식 SNS(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 등을 통해 진행된 이벤트에는 총 2037명이 참여했다.
 
최상위 3명에 이어 이경규(개그맨), 이시언(영화배우), 김숙(개그우먼), 임시완(영화배우), 추신수(야구선수) 등도 상위권에 포함됐다.
 
부산시는 시민 다수의 선택을 받은 인사 순으로 당사자 동의를 거쳐 ‘부산시 홍보대사’로 3명을 위촉할 예정이다. 본인이 희망하지 않을 경우 후순위 순으로 섭외‧위촉할 예정이다. 부산시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시민을 위한 공익 활동이나 주요시책 홍보, 재능기부 등 활동을 하게 된다.
 
부산시는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추첨으로 100명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5000 원 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8일 시 홈페이지 및 시 공식 SNS를 통해 발표한다. 상품권은 오는15일 모바일로 전송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 홍보대사 시민추천 이벤트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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