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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오방색의 화가 ‘오승윤 전’ 개최
이현수 기자  |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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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2  09: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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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8일까지 6층 갤러리서 최초공개 ‘풍수’ 등 32점 선봬
   
▲ 신세계 센텀시티 6층 갤러리서 개최되는 ‘오승윤 전’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5월 28일까지 동양 전통의 오방색을 기초로 한국인의 정신과 자연을 표현한 오승윤(1939~2006)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오승윤 작가는 ‘오방색의 화가’로 잘 알려있으며 황, 청, 백, 적, 흑으로 이루어진 오방색을 바탕으로 세상의 원리를 표현하며 자연과 생명의 조화를 보여주고자 했다.
 
그는 하늘, 강, 나무, 꽃 등의 요소와 인간, 물고기, 새 등이 한 데 어우러져 있는 평화로운 모습을 통해 한국인의 정서와 본질을 그려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화로운 자연의 모습을 담은 풍수와 꽃을 주제로 한 작품 총 32점을 선보인다.

다수의 판화 작품이 한 자리에서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특별한 이 전시를 위해 2000년대 초반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한 작업 중 특별히 엄선한 작품을 모았다.

특히 1999년 작품인 ‘풍수’는 최초 공개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외에도 ‘산간과 마을’, ‘꽃’, ‘풍수’는 한국인의 삶과 정서를 담고자 했던 작가의 작업 세계를 보여주는 원화 대표 작품 등이 전시된다.
 
또 ‘금강산(봄)’, ‘지리산’,‘새벽’ 등은 한국의 풍경과 정신 세계를 오방색으로 표현했으며 이 역시 조화로운 자연의 질서를 잘 드러내는 작품으로 꼽힌다.

신세계 센텀시티 6층 갤러리에서 무료 관람가능.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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