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0.17 목 20:09
> 카드뉴스 > 이야기 오늘
[카드뉴스]차세안 리스크 우려 증가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01  13:27:28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최근 중국 경기둔화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아세안 국가의 경제 위험도가 증가하고 있어 차세안(ChASEAN) 리스크가 우려되고 있다.
 
차세안 리스크 배경 확대 요인으로는 첫 번째 세계 경기 둔화 우려 확대다. 올해 세계 경제는 경기 하강 국면으로 전망된다. IMF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3.7%에서 3.3%로 하향 조정했다.
 
두 번째로는 차이나(China) 리스크 확산이다. 중국 경제성장률 둔화가 예상된다. 최근 소매판매, 투자, 수출 등 내·외수 지표 또한 증가세가 하락하고 있다. 올해 성장률은 6.3%로 작년보다 0.3%p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세 번째로는 아세안(ASEAN) 대외적으로 경기 부진 요인이 존재한다. 아세안 5개 국가의 향후 경제성장률이 소폭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대 세계 수출 증가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해 경기 둔화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한국과 차세안은 경제 연관성을 무역, 투자, 금융 측면에서 보면 한국은 차세안에 대한 교역 의존도는 38%다. 수출의존도는 43.3%, 수입의존도는 31.0%다. 중국과 아세안의 교역증가율이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다.
 
한국과 차세안의 해외 직접 투자 비중은 22%다. 중국에 대한 투자는 제조업의 투자매력이 줄어들어면서 정체되고 있지만 베트남을 중심으로 아세안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
 
차세안 금융시장에 대한 한국 노출도는 20%다. 차세안 금융시장에 대한 한국의 노출도가 중국을 중심으로 높아지고 있어서 차세안 리스크 발생시 국내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다.
 
차세안 지역의 경기 불확실 등 대외리스크에 적극 대응해 수출 불황 가능성 및 금융시장 리스크가 확대되는 것을 차단해야 한다. 또 내외수 균형 성장을 통해 대외 리스크에 강한 경제 시스템 구축을 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출처 현대경제연구원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관련기사]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