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8.25 일 22:00
> 금융/증권 > 인포스탁데일리
삼성전자, 국내 중소업체에 반도체 등 특허 무상개방
이강욱 전문기자  |  gaguzi@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9  14:28:16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인포스탁데일리=이강욱 전문기자] 삼성전자가 국내 중소·중견업체에 반도체 등 주요 기술 분야 특허를 무상 개방하며 신사업 기회 모색을 지원하고 나섰다.

삼성전자는 29일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과 함께 서초구 aT센터에서 협력회사와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연계 또는 양산 가능성이 큰 우수기술을 소개해 사업 기회 확대에 도움을 주는 ‘2019년 1차 비즈(Biz) 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소개된 기술은 총 30건으로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COMPA)이 추천한 대학과 공공연구소의 우수기술과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추천한 기업의 유망기술이다.

대표적으로 △완전 생분해성 슈퍼 커패시터 △차세대 융복합 디바이스용 은나노 와이어 증착 △탄소나노튜브(CNT) 섬유와 시트 등의 소재 기술 △증강현실(AR) 기반 키오스크 △인공지능(AI) 기반 감성·행동인지 맞춤형 주문 로봇 등 4차산업과 연관된 기술들이 소개됐다.

삼성전자는 우수기술 소개와 더불어 전문가와 맞춤형 기술 상담은 물론 소개된 기술 도입을 위한 기술 보유 기관과의 미팅도 주선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회사가 보유한 특허를 무상으로 개방해 협력회사뿐만 아니라 미거래 기업들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가 개방한 반도체모바일가전 등의 1만2083건에 대한 특허 이전 상담도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2009년부터 ‘우수기술 설명회’를 개최해 미래 유망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이른 시일 내 사업화할 수 있는 기술 소개를 위해 ‘비즈 기술 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각각 3회씩 총 6회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강욱 전문기자 gaguzi@naver.com

이강욱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