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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금정수요음악회, BCMS 앙상블과 함께 개막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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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8  15: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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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르작, 브람스 곡 등 연주 예정
30일 ‘11시 브런치 콘서트’도 열려

 
오는 5월 1일 금정문화회관에서 5월 첫 금정수요음악회 BCMS 앙상블의 공연이 열린다.
 
BCMS는 ‘Busan classical music society’의 약자로, 2018년 봄 창단연주를 시작으로 꾸준히 연주활동을 하며 환상적인 호흡과 완성도 높은 연주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드보르작과 브람스의 곡들을 들려 줄 예정이다.

5월 8일 두 번째 주에는 클라리넷을 위한 창작곡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작곡가 황선영, 김지만, 진소영, 하순봉의 곡들을 정우영의 지휘와 23여 명의 출연진의 훌륭한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5월 15일 세 번째 주에는 클레다 현악4중주단 제9회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클레다 현악4중주단은 창원시립교향악단의 바이올리니스트 김헤진, 서영희와 첼리스트 김유미, 그리고 부산시립교향악단의 비올리스트 신지현으로 구성돼있다. 이번 연주는 클레다가 2013년부터 연주 중인 베토벤 현악4중주의 7번째 곡인 라주모프스키 op59-1과 브람스의 현악4중주 2번을 연주한다.
 
5월 22일 네 번째 주에는 피아니스트 이경아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유경의 듀오 연주회가 준비돼 있다. 이경아는 독일 프라이부르그 국립음대, 칼루스에 국립음대와 프랑스 파리 에골노르말음악원을 졸업하여 현재는 창원대학교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유경은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를 우등 졸업한 인재로서, 현재 예원학교, 서울예고, 전남예고, 부산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이들의 하모니가 기대된다면 금정 수요음악회에 방문해보자.
 
5월 29일 마지막 주에는 한국리스트협회 부산경남지부의 제10회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피아니스트 김은정, 김신준, 신정운, 양진경, 박지혜가 출연하며, ‘거장 리스트의 문학세계’라는 소제목으로 박유미의 해설과 멋진 연주가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질 것이다.
 
입장권은 일반 1만원, 학생 5000원이다.
 
한편 금정문화회관 ‘11시 브런치 콘서트’가 오는 30일 오전 11시 금정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았던 대표적인 샹송과 대표적인 샹송 가수 ‘에디트 피아프’의 대표곡들로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음악해설가 김이곤의 해설을 곁들여 소프라노 김지영 그리고 트리오 마리의 연주로 꾸며진다.
 
소프라노 김지영은 선화예술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니스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현재는 선화예술학교 강사 및 전문연주자로 활동 중이다.
 
트리오 마리는 첼로 김명주, 피아노 이현정, 바이올린 정유진으로 구성된 앙상블 팀으로, 다양한 북 콘서트와 하우스 콘서트, 군부대 예배를 위한 연주무대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5000원이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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