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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스마트공장 2022년 1800곳 확대...스마트 제조혁신센터 구축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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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8  13: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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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마트제조혁신 3대 전략 추진…2883억 투입
스마트 제조 공급산업 지원 통해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 스마트공장 모습.

부산이 선도적인 스마트 제조 혁신으로 제조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부산시는 28일 ‘부산 스마트제조혁신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2022년까지 총 사업비 2883억 원을 투입해 3대 전략을 추진한다.
 
3대 전략은 △중소기업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 △ 스마트 제조 공급산업 지원 △ 스마트제조 산업생태계 조성 등이다.
 
우선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보급을 총 1800곳으로 대폭 확대한다. 이는 지역 제조업 비중 44.1%에 달한다. 기존에는 800곳이 목표였다. 정부에서 지원중인 스마트공장 보급사업과 연계해 시비 10%(최대 2000만원)도 추가 지원한다.

부산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도 구축한다. 이 센터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에 컨설팅, 사후관리 및 고도화지원까지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현재 스마트 제조혁신 업무는 여러 곳에 분산돼있다.
 
스마트공장 운영인력 양성에도 나선다. 기업 수요를 반영한 분야별 전문교육과 재직자 재교육 등으로 2022년까지 1800명 인력을 길러낸다.
 
두 번째 전략은 스마트 제조 공급산업 지원을 통해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한다.
지역 내 공급기술을 활용해 저비용으로 손쉽게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실증테스트 베드를 구축하고 지역 공정 맞춤형 패키지 솔루션 개발을 돕는다.
 
지역 공급기업 안정적 운영을 위한 원스톱 금융연계지원, 제조 빅데이터 센터 유치, 해외진출지원 등 공급산업 상시 지원 체계도 구축한다.
 
마지막으로 지속 성장 가능한 자발적 스마트제조 산업생태계 조성을 꾀한다. 
이를 위해 산·학·연·관 부산 제조혁신 협의회를 운영하고 부산이 스마트제조혁신 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컨트롤타워 설립과 부산 유치를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지역 내 구축된 혁신 인프라 간 연계협력 강화로 산업단지별 스마트화도 확대한다. 또 부산 2030 스마트제조산업 글로벌 공급기지 조성을 통해 지속성장 가능한 스마트 제조 산업생태계 구축을 꾀한다.
 
부산시는 다음달 22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9 부산국제기계대전’에서 특별관 등을 운영해 첨단기계 및 스마트공장 관련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부산 스마트 제조혁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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