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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수요, 관광자원, 개발계획 모두 갖춘 ‘김포대명항 수산물타운’ 상가분양 2차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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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6  15: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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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관광지가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면서 수도권에서 쉽게 갈수 있는 대표적인 서해관광지인 김포 대명항이 부각되고 있다. 때문에 향후 인근지역민들은 물론 외부 관광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더욱 늘어날 수산물 수요에 대비한 수산물시장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이에 현재 조성 중에 있는 김포대명항 수산물타운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는 최근 김포대명항의 기존 어항구역을 37% 이상 확대하는 내용의 '김포 대명항 어항구역(육역) 추가지정'을 고시한 바 있는데, 이로써 김포대명항은 2020년 항구 이용어선 100척, 연 방문객 100만명 수준으로 양적, 질적 성장이 동시에 추진되게 된다. 이에 따라 관광인프라의 조성이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으며 김포대명항 수산물타운은 수산시장 유통의 거점 역할과 함께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도록 준비되고 있다.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487-21번지 외 6필지에 서북권 최초의 독점상가로 들어서는 김포대명항 수산물타운은 지하 1층, 지상 3층 수준의 대규모로 조성되며 약 4900여㎡ 부지에 2개 동 형태를 갖는다. 지하 1층에는 주차장, 지상 1층에는 수산물 판매시설로 갖춰지는데 이 1층은 1차분양이 조기 마감된 바 있다. 현재는 지상 2~3층의 제2종 근린생활시설상가의 2차분양이 진행 중으로, 여기에는 식당부터 문화, 오락, 레져가 결합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하게 입점될 것으로 예상되어 1차와 마찬가지로 원활한 분양이 이뤄지고 있다.
 
이 지역은 무엇보다 김포 대명항축제와 수산물·포도축제, 계절에 따라 꽃게축제, 쭈꾸미축제, 대하축제, 전어축제, 인삼축제, 고려산 진달래축제 등의 각종 고유 지역축제가 매년 이름을 알리고 있어 관광객들이 해마다 많이 방문하고 있기에 수산물타운의 상가들도 특별한 비수기 없이 활발한 운영이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 수산물타운 측 설명이다.
 
관광객뿐만 아니라 일산, 청라, 서울강서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본적으로 확보하고 인근의 김포한강신도시는 현재 3만3천세대가 입주해 있고 향후 6만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1단계 장기지구, 2단계 운양지구, 3단계 구래지구가 개발되고 있다. 서울 및 일산신도시의 도심지역에서 차량 30분 이내면 도달 가능한 김포에서 유일한 바다 항구지역이면서도 올림픽대로와 지방국도,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김포대명항 수산물타운 분양관계자는 “일반적인 상가와 달리 대명항은 주말이면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 없는 관광지역이며 미래 개발계획이 더해지면서 수산물시장의 역할을 넘어 이 지역 내 대표적인 관광타운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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