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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금정수요음악회, BCMS 앙상블과 함께 개막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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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6  11: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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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금정문화회관에서는 5월 첫 금정수요음악회 BCMS 앙상블의 공연이 열린다.
 
BCMS는 Busan classical music society의 약자로, 2018년 봄 창단연주를 시작으로 꾸준히 연주활동을 하며 환상적인 호흡과 완성도 높은 연주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드보르작과 브람스의 곡들을 들려 줄 예정이다.

5월 8일 두 번째 주에는 클라리넷을 위한 창작곡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작곡가 황선영, 김지만, 진소영, 하순봉의 곡들을 정우영의 지휘와 23여 명의 출연진의 훌륭한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5월 15일 세 번째 주에는 클레다 현악4중주단 제9회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클레다 현악4중주단은 창원시립교향악단의 바이올리니스트 김헤진, 서영희와 첼리스트 김유미, 그리고 부산시립교향악단의 비올리스트 신지현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연주는 클레다가 2013년부터 연주 중인 베토벤 현악4중주의 7번째 곡인 라주모프스키 op59-1과 브람스의 현악4중주 2번을 연주한다.
 
   
 
5월 22일 네 번째 주에는 피아니스트 이경아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유경의 듀오 연주회가 준비되어 있다. 이경아는 독일 프라이부르그 국립음대, 칼루스에 국립음대와 프랑스 파리 에골노르말음악원을 졸업하여 현재는 창원대학교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유경은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를 우등 졸업한 인재로서, 현재 예원학교, 서울예고, 전남예고, 부산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이들의 하모니가 기대된다면 금정 수요음악회에 방문해보자.
 
5월 29일 마지막 주에는 한국리스트협회 부산경남지부의 제10회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피아니스트 김은정, 김신준, 신정운, 양진경, 박지혜가 출연하며, ‘거장 리스트의 문학세계’라는 소제목으로 박유미의 해설과 멋진 연주가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질 것이다.
 
가정의 달 5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매주 수요일 펼쳐지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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