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0.21 월 07:19
> 부동산 > 분양/건설
브랜드 건설사가 짓는 단지내 상가 노려볼까…‘광주 금호 리첸시아 센트럴스퀘어’ 투자자 몰려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6  11:31:30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아파트 투자 열기가 움츠러들면서 대단지 아파트에 딸린 상업시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 여파로 아파트 등 주택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은행 예금금리마저 연 2%대 수준에 머물면서 갈 곳을 잃은 투자자의 발길이 단지 내 상가 쪽으로 향하고 있다. 특히 1000가구 이상 배후수요를 품은 대단지 아파트 내 상가가 알짜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단지 내 상가가 인기를 끌면서 억대가 넘는 프리미엄(웃돈)이 붙은 곳도 적지 않다. 지난해 1000여가구가 입주한 서울 강동구 천호동 주상복합아파트 ‘래미안 강동팰리스’의 단지 내 상가는 점포당 5000만~1억 2000만원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천호동 B공인 관계자는 “래미안 강동팰리스는 지하철 5호선 강동역 초역세권에다 아파트 안에 헬스장과 골프장까지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단지로, 입주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상가 웃돈이 계속 불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1200가구가 넘는 규모의 대단지가 조성되는 서울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내 상업시설도 1억원 수준의 웃돈이 붙은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1500세대 대단지 아파트 입주예정인 경기광주 35만 인구의 생활중심지 경안동에 지금까지 광주에서 볼 수 없었던 최대 규모의 복합몰링형 상업시설인 금호 리첸시아 센트럴스퀘어가 본격분양을 시작한다.
 
금호건설이 시공하는 경기광주 ‘금호 리첸시아 센트럴스퀘어’는 25층 랜드마크 타워 중에서 지하1층에서 지상2층까지 총 3개층이 상업시설로 규모는 약 23,900㎡로 경기광주 최대 규모의 복합몰링형 상업시설이다
 
경기도 광주시는 대규모 개발호재로 주목을 받고있다. 우선 광주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이 가장 눈에 띈다. 경강선(판교~여주 복선전철) 광주역을 중심으로 약 50만㎡ 규모로 추진되고 있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주거는 물론 첨단지식과 기술, 상업, 문화, 여가 관련 시설까지 고르게 들어서는 복합개발사업이다. 이미 본격적인 공정이 진행되고 있으며 2020년 하반기께 위용을 드러낼 예정이다. 경기도시공사와 광주시, 광주도시관리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광주시 역동 169-15 일원 49만 5천747㎡ 부지에 총 사업비 4천317억 원을 투입한다. 전체 사업지구 중 18만 9천952㎡의 부지에는 단독연립주택(5만 1천여㎡), 아파트(7만 4천여㎡), 준주거시설(6만 2천여㎡)이 들어선다.
 
광주역세권 사업 외에도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추진 중에 있으며, 성남~광주 이배재 터널의 경우 기존 2차선 도로를 확장할 수 있기 때문에 중심 상업지구와 역세권 개발을 연결하는 로드맵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경강선(성남~여주 복선전철)인 경기광주역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강남권과 수도권 이동이 수월하다.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13분이면 이동할 수 있고,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할 경우 강남역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광주 금호 리첸시아 센트럴스퀘어는 경기광주의 랜드마크몰인 만큼 뛰어난 풍부한 배후 수요를 자랑한다. 교통, 생활, 문화, 금융, 병∙의원 시설 등 상업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뛰어난 소비 중심지이며, 단지 내 447세대 고정 고객은 물론, 향후 들어설 약 15,000여 세대 신규 아파트 단지까지 감안하면 엄청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단지 내 상가의 인기가 서울, 수도권, 지방 등을 가리지 않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러시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광주 금호 리첸시아 센트럴스퀘어는 모델하우스를 오픈 하였으며, 경기도 광주시 역동 28-25에 위치한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이수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