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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모건 "미국 S&P500 지수 올해 안 3000선 무조건 돌파""기업 호실적 등 펀더멘털 회복으로 상승 동력 충분""경기 회복, 무역 갈등 완화, 자사주 매입 규모 확대"
전예지 기자  |  yejeejun@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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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5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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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전예지 기자] 미국 뉴욕 주요 증시 나스닥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나란히 최고점을 찍으며 강세장을 연출하는 가운데 JP모건 주식전략팀이 24일(현지시간) CNBC 방송을 통해 올해 S&P 500 지수는 무난히 3000선을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23일 S&P500 지수는 2933.68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7개월여 만 최고 수치로 지난해 9월 21일 기록한 2940.91 경신을 목전에 둔 상황이다.

당초 월가 전문가들은 올해 S&P500 지수 목표 범위를 2750~3200 선으로 예측했다. 3000 돌파가 무난하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레벨 부담을 이유로 3000 돌파에 대한 회의적인 반응이 우세했다. 새로운 레벨에 진입하기엔 펀더멘털 요소가 부족하다는 의견이었다.

그러나 JP모건은 "미-중간 무역갈등의 완화와 함께 세계 성장의 펀더멘털이 회복세에 들어섰다며 올해 S&P500 지수는 무난히 3000 선 돌파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의 실적 전망이 과하게 비관적"이었다며 올해 1분기 기업들의 이익이 2~3% 가량 증가 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올해 1분기 S&P500 기업들의 매출 증가율이 5%를 상회할 뿐만 아니라 자사주매입의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를 탄탄한 수요의 근거로 내세웠다.

JP모건은 "올해 기업들의 자사주매입은 사상 최대 규모로 이뤄지고 있다"며 "주당순이익(EPS) 증가율만 2%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JP모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규모는 2천130억 달러(약 247조원)에 달한다. 여기에 4분기 현재 약 7천억 달러(약 811조원)의 미실현 금액도 있다고 부연했다.

JP모건은 기술, 소비재, 산업 등 경기순환주를 주목하고 있다면서 "상품 가격의 상승이 이어질 수 있으나 이는 노동시장 확대등의 긍정적인 요소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에 대해서는 고위험 고수익 군으로 구별하고 에너지주가와 유가는 분리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예지 기자 yejeejun@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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