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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전자상거래 수출 연구회' 출범...산·학·관 손 잡아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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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5  16: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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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족식 가져…기업 불편함 해결방안 모색
민간기업·대학·부산세관 등 연구회 구성해

 
   
▲ 지난 24일 부산본부세관에서 열린 ‘부산세관 전자상거래 수출 연구회’ 발족식 모습.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양승권)은 최근 산·학·관 합동으로 ‘부산세관 전자상거래 수출 연구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열린 발족식에는 ㈜CK브릿지, ㈜지오택, ㈜씨앤케이21, 프로디지스 등 부산지역 전자상거래 수출 기업 4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학계에서는 고승만 부산대 박사, 박기남 동의대 교수, 이홍숙 신라대 교수, 정상국 인제대 교수 등 부산·경남지역 전자상거래 무역 전문 교수 4명이 자리했다. 이들은 이날 간담회도 가졌다.
 
기업 및 대학과 연계해 창업·판매부터 수출통관, 배송, 반품 등 전자상거래 단계에 참여하면서 실제 기업이 느끼는 불편함과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회를 발족했다고 부산세관 측은 설명했다. 또 향후 전자상거래 수출 활용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연구회는 올해 무역단계별 주제(창업·판매, 수출통관, 수입국 규제, 배송·물류, 환급·반품 등)로 간담회, 설명회,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양승권 부산본부세관장은 “전자상거래 수출기업 현장노하우 전수, 대학생 창업프로그램 연계 및 전문지식 제공, 부산세관 행정적 지원으로 산·학·관이 손잡고 연구회를 구성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자평했다.

전자상거래를 통한 수출은 2016년도 585만5000건, 2017년도 709만3000건에 이어 지난해에는 960만8000건을 기록하는 등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신수출경로로 급성장하고 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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