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6.27 목 02:30
> 금융/증권 > 금융동향
부산은행 “자금세탁, 게 섯거라”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5  14:29:06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전면 재구축
컨설팅 실시해 모니터링 시스템 등 개선

 
   
▲ BNK부산은행 사옥.


BNK부산은행이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금융투명성을 제고하고 국내외에서 강화되고 있는 자금세탁방지규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자금세탁방지제도는 국내외에서 이뤄지는 자금세탁행위의 효율적인 차단을 위해 금융제도, 사법제도 및 국제협력을 상호 연계하는 종합적인 관리체계다.

부산은행은 이번 시스템 재구축을 통해 자금세탁방지 업무를 점검하고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권고에 따라 시행중인 RBA(위험기반접근법)체계를 견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또 업무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자금세탁 행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편해 자금세탁방지업무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성영 부산은행 준법감시부 자금세탁방지팀장은 “갈수록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불법적인 자금세탁 행위와 자금세탁방지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시스템 전면 재구축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다음달 중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재구축을 위한 제안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스템 재구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홍 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