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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20년 상반기 우주정거장 임무 첫 비행 실시
인민망  |  leaders2400@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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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5  09: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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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20년 상반기 우주정거장 임무 첫 비행 실시
 
저우젠핑(周建平) 중국유인우주공정 총설계사는 23일 베이징에서 중국 우주정거장 임무 단계의 첫 비행인 창정(長征) 5호 B 운반로켓의 첫 비행이 2020년 상반기에 실시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저우 총설계사는 이날 열린 2019년 ‘중국 우주의 날’ 축하 행사에서 “중국 우주정거장 연구, 제작 및 건설은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주요 시스템의 핵심기술은 난관을 돌파했고, 각 시스템은 계획대로 프로토타입, 시제품 비행 모델 제작 및 테스트 단계에 있다”고 소개했다.
 
중국 우주정거장의 기본 형태는 톈허(天和) 핵심모듈, 원톈(問天) 실험모듈 Ⅰ, 멍톈(夢天) 실험모듈 Ⅱ를 포함하며, 각각의 모듈 단계 규모는 20톤급이다. 이 중 톈허 1호 실험 핵심모듈은 프로토타입 단계 종합 테스트와 열 진공 환경 시험 등의 대규모 테스트를 마치고 조만간 본격적인 시제품 비행 모델 단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원톈 모듈과 멍톈 모듈은 프로토타입 모듈체 구조 생산을 마치고 전체 조립 작업을 하고 있다.
 
창정 5호 B 운반로켓은 프로토타입 제작을 마치고, 현재 비행 제품 생산 및 YF-77 엔진 신뢰성성장시험(reliability growth test)을 하고 있다.
 
우주비행사 시스템은 장기 유인 비행 종합 시뮬레이션 검증과 우주선 외부 활동(EVA•Extra Vehicular Activity) 수중 검증 등의 대규모 지상 시험을 실시했다. 3기 예비 우주비행사 선발의 초기 선발 작업은 이미 마쳤고, 선외 우주복이 비행제품에서 생산되고 있다.
 
우주정거장 응용 시스템은 우주정거장 부하 프로젝트 방안 제작을 거의 마쳤고, 항공의학, 우주기술 등 응용 분야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저우 총설계사는 비행 임무 계획에 따라 우주정거장 프로젝트는 핵심 기술검증과 건조, 운영의 3단계로 나눠 실시된다고 소개했다. 이 중 핵심 기술검증 단계에는 창정 5호 B 운반로켓의 첫 비행과 톈허 1호 실험핵심모듈, 선저우(神州) 우주선, 톈저우(天舟) 우주선 등6번의 비행임무를 배치했다. 건조 단계에는 원톈 모듈, 멍톈 모듈, 선저우 우주선, 톈저우 우주선 등 6번의 비행임무를 배치했다. 우주정거장 궤도운행 기간에 선저우 유인우주선은 승무원 수송을 하고, 톈저우 화물우주선은 보급 지원을 맡는다.
 
인민망 제공 leaders2400@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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