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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추경] 정부 수출·투자·관광 활력 높인다…신시장 개척 지원이라크 등 위험국 진출도 지원, 수출 신시장 개척 위해 금융지원 강화중소조선사 해외수주 보증발급 위해 400억원 규모 전용프로그램 시행
최재영 선임기자  |  caelum@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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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4  13: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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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추경 지원안. 표= 기획재정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추경 지원안. 표= 기획재정부

[인포스탁데일리=최재영 선임기자] 정부가 24일 내놓은 추경안에는 수출·투자·관광에도 크게 할애했다. 수출 부문은 단순 지원이 아닌 신시장 개척에 주안점을 뒀다. 여기에는 중소기업 지원을 더 확대한 것도 특징이다.

수출부문 고위험 수출시장 개척과 중소기업 해외진출 등을 수출 부진을 타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이라크 등 초고위험국 진출 기업에 대한 특별금융프로그램을 신설해 지원한다. 수출입은행이 500억원을 출자한다.

중소조선사를 위해서는 무역보험공사가 400억원을 출연해 해외 수주에 필요한 보증서 발급을 위한 전용프로그램(PG)을 시행한다.

해외 수주 확대를 위해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분야를 중점으로 1조5000억원 규모의 신규펀드를 조성하고 추가로 250억원을 투입한다.

또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바우처(280억원)와 해외 전시회 사절단 파견(60억원) 확대등 맞춤형 해외마케팅도 지원한다.

벤처 창업과 성장 지원을 위한 자금도 추가로 마련됐다. 창업단계별 애로요인을 해소하고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교육, 사업화자금, 멘토링 등 전 전 주기 패키지 지원이 확대된다.

우선 예비창업자 200명, 초기창업자(3년 이내) 220개사, 창업도약(창업 4~7년) 75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특히 창업자 가운데 40~50대 중심의 예비 창업자를 위한 중장년 예비창업패키지(500명 규모)도 신설키로 했다.

창업가운데 민간투자가 미흡한 분야를 중심으로 창업 3년 이내에 초기기업에 투자하는 혁신창업펀드도 확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5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다.

창업초기 중도 탈락 위험을 줄이고 지속성장을 지원하는 스케일 전용펀드도 신설한다. 민관협력창업자육성 사업에서는 3단계로 세분화 해 단계별 지원한다.

이번 추경안에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자금도 새롭게 편셩했다. 아시아권과 중화권 관광객 국내 유치를 위해 20억원을 지원하고 관광객 편의서비스 확충을 위해 23억원을 추가로 투입학로 했다.

이와 함께 370억원을 투입해 관광산업 투자와 융자지원을 늘리고 45억원을 지원해 케이팝(K-POP) 페스티벌‘과 ’문화가 있는 날‘ 등 콘텐츠 보강도 돕기로 했다.

또 정부는 5G 상용화 계기로 425억원을 들여 수요 창출과 시장선점을 위한 기술개발, 융합콘텐츠 개발, 제작인프라 조성을 중점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5G 콘텐츠 제작과 관련해서는 영세업체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VR AR 제작 장비 등도 보강키로 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인프라 조성을 위해서도 50억원이 지원된다.

제조업분야에서는 중소, 중견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와 핀테크기업의 테스트베드 비용 경감을 위해 총 642억원이 투입된다.

인력 부족을 겪는 신산업 분야에서는 인재 양성과 맞춤형 교육, 훈련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신산업은 AI, 지능형반도체, 미래형자동차, 스마트공장 운영설계, 친환경선박 등이다.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도 더 강화된다. 정부는 경영애로를 겪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00억원 규모의 융자자금을 확충하고 지역신용보증의 보증공급도 확대하기로 했다. 예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신사업 창업사관학교를 추가로 3개 더 늘리기로 했다.

또 소상공인 전용결제시스템(제로페이) 확대를 위해 76억원을 투입하고 소상공인 페업 지원센터를 만들어 폐업 소상공인의 재도전 여건도 마련해주기로 했다.

 

최재영 선임기자 caelum@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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