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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재창업 20개사 지원...5월 15일 접수마감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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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4  10: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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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업 7년 이내 기업 대상
내달 2일 사업설명회 열어

 
   
 

부산지역 재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 올해도 이뤄진다.

부산시는 다음달 15일까지 ‘2019년 부산형 재창업 지원사업’ 접수를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심사를 거쳐 총 20개사를 선정한다.
 
실패 후 재도전을 통한 우수 기술인력 혁신창업을 지원하고 ‘창업→실패→재도전’ 선순환 재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부도 또는 파산, 경영상 어려움 등으로 폐업한 뒤 재창업한 7년 이내 기업이 대상이다.
 
부산시는 ‘투자유치형’과 ‘판매지원형’ 부문 각 10개 업체를 선정해 7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
‘투자유치형’은 투자유치에 필요한 각종 시험인증, 지식재산권 취득, 시제품 개선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 500만원과 기업설명(IR) 역량강화 교육 및 전문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 수립 및 IR자료 제작을 지원받는다.
 
IR 데모데이를 통해 선정된 우수업체는 오픈트레이드㈜(대표 고용기)를 통한 크라우드 펀딩 등 1:1 맞춤형 전략도 제공받는다.

‘판매지원형’은 (보상형)크라우드 펀딩을 위한 동영상 제작, 상세페이지 제작 등을 위한 사업비 500만원을 받는다. 우수 업체에는 판로 및 마케팅 추가 자금이 주어진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 또는 부산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bschangup.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다음달 2일 오후 2시 부산창업카페 대연점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도 열린다.
  
창업 성공률 측면에서 일반 창업보다는 재창업 성공률이 2배 가량 높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13개사가 사업자등록을 완료했다. 총 매출액 8억원, 신규고용 22명, 지적재산권 출원 12건 등 성과도 거뒀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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