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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RE, 아태지역 해외 부동산 투자 우선지로 ‘중국’ 선정
인민망  |  ileaders@lead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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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3  11: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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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업체 CBRE는 중국 내륙 지역이 올해 호주와 일본을 제치고, 처음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해외 부동산 투자 우선지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투자 목표 도시는 상하이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일 로이터통신은 CBRE 발표를 인용해 “(올해) 중국 부동산 개발사 중 80%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 또는 그 이상으로 부동산 매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조사에서는 73%가 이같이 답했다”면서 “수요 측면에서 중국의 상업용 부동산 투자를 유지하거나 확대한다고 답한 투자기관 비율은 81%에서 82%로 소폭 상승했다”고 전했다.

리링(李淩) CBRE 중국지역 대표는 “중국 경제는 중고속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고, 글로벌 자산배치에서 중국 자산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아울러 국내 투자자도 성숙한 모습을 보이면서 해외자본의 중국 상업용 부동산 매입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리 대표는 “상대적으로 완화된 통화정책과 충분한 투자자산 덕분에 중국 국내 기관의 부동산 매입 수요도 다소 늘어날 것”이라며 “올해 중국의 상업용 부동산 거래는 지속적인 활기를 띨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인민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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