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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에 만나는 ‘아트愛 봄’ 상영회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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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3  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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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미술문화행사 ‘아트부산’ 공동개최
전시, 미술작가 선정한 5편 영화 상영

 
영화의전당은 국제미술문화행사인 ‘아트부산’과 공동개최하는 2019 아트와영화 특별전 개최를 기념해 사전행사인 ‘아트愛 봄; 상영회’를 준비했다.
 
오는 28일 오후 3시 하늘연극장에서 열릴 이번 상영회는 누벨바그 거장 아녜스 바르다 감독과 사진작가 제이알(JR)이 함께한 즉흥여행에서 마주한 사람들의 얼굴과 삶의 터전을 카메라로 담아 그려낸 로드 다큐멘터리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을 상영한다.
 
상영 후에는 양태오 디자이너와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활약을 펼친 방송·기업인 마크 테토와의 관객과의 대화 이벤트가 진행된다.
 
본 행사인 ‘2019 아트와영화 특별전’은 ‘아트부산 2019’ 기간에 맞추어 다음달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된다.
 
1000일간 제주도의 비경에 뮤지션 정재일의 음악이 만나 특별하고 놀라운 영상미를 그려낸 ‘오버 데어’, 국내 미개봉작 ‘영 피카소’ 등 아트부산에 참여한 전시, 미술작가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5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또 ‘오버 데어’ 장민승 감독, 영화배우 강예원 등 여러 게스트가 영화와 미술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마련된다.
 
6층 시네라운지에서는 아트부산의 전문작가들이 영화의전당의 공간 컨셉에 맞는 아트 전시가 진행되는 등 다양한 행사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영화의전당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영화관람권과 아트부산 입장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트愛 봄’ 상영회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모바일 앱, 현장 매표소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2019 아트와영화 특별전’은 5월 중순 예매오픈 예정이다.
 
상영회와 특별전 영화 관람료는 일반 7000원 청소년 6000원 경로 5000원이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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