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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아크로바틱, 그리고 서커스의 절묘한 조합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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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3  11: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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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민회관에서 다음달 1일과 2일 ‘백본’ 공연이 열린다. 사진은 백본 공연 모습. (사진제공=부산시민회관)
내달 1~2일 시민회관본부 기획공연
호주서 온 세계 최고의 서커스 ‘백본’

 
부산문화회관 시민회관본부의 기획공연인 ‘백본(BACKBONE)’이 오는 5월 1일 오후 2시30분, 5월 2일 오후 7시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무대에서 올려진다.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예술서커스인 ‘백본’은 ‘투지를 움켜 쥔 태양의 서커스를 보는 것 같았다(UK Express)’라는 리뷰를 받을 만큼, 작품성과 대중성을 골고루 인정받고 있는 호주 아트서커스 그룹 ‘곰(GOM: Gravity and Other Myths)’의 최신작이다.
 
곰(GOM)은 24개국 500회 이상 투어로 전 세계를 감동시키고 있는 호주 최고 권위의 서커스 그룹이다.
 
‘백본(BACKBONE)’은 제목이 말해주듯 인간의 힘의 한계를 시험하는 아트서커스이다. 시적이면서도, 때로는 스펙터클하고 유머러스한 시나리오 안에서 퍼포머들은 서로간의 신뢰와 완벽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인간의 힘과 인내력 한계를 끊임없이 시험한다.
 
관객들로 하여금 저절로 끊임없이 탄성이 터져 나오게 만드는 탁월한 팀워크와 안무는 재미와 예술성을 함께 안겨준다.
 
중력에 저항하는 인간의 움직임과 연대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관객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다가 무대 분위기를 압도하는 라이브 음악, 고도의 아크로바틱 훈련을 받은 배우들의 역동적인 움직임, 그리고 호주 최고 권위의 ‘조명상’에 노미네이트 될 정도의 화려한 조명은“인간의 신체적 관념을 뛰어넘는,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서커스(INDAILY)”라는 리뷰를 실감케 할 것이다.
 
‘곰’은 호주 최고 권위의 현대 서커스단체로 예술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는 작업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최근 국내에서 인기를 모은 ‘태양의 서커스’와 같은 아트서커스 장르로, 대중적이면서도 예술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곰’의 작품은 숙련된 아크로바틱 기술과 인간 관계에 집중하여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곰’은 5월 1일 롯데 자이언츠와 NC다이노스가 경기하는 사직 야구장에서 쇼케이스로 먼저 부산시민을 만나고, 이어서 시구로 부산을 응원 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VIP석 8만원, 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으로 구성됐다. 공연 예매는 부산시민회관 전화와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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