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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칼럼] 장림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부산의 베네치아를 꿈꾸다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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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2  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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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화 도시재생연구소 소장
 
장림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은 부산 사하구 장림1동 740번지 일원으로 6만2740.09㎡의 면적에 건폐율 19.30%, 용적률 263.73%로 연면적 12만 1072㎡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643세대의 공동주택을 두산건설이 단독으로 공급한다. 조합원의 수는 410세대이지만 분양 신청한 210세대를 제외하면 일반분양은 임대주택 84세대를 포함한 1433세대이다.
 
장림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은 2005년 6월 15일 정비구역지정고시 되고 2005년 9월13일에 사하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2006년 7월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하지만 10여 년간 재개발 반대로 인한 송사등 주민갈등으로 사업이 추진되지 못하였지만 2018년 8월 22일에 사업시행변경인가를 받고 조합원 평형대 분양신청을 완료하였고 3월10일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하였다.
 
관리처분인가가 나면 올해 하반기 이주 및 철거를 시작하여 2020년 일반분양을 할 예정이다. 이곳은 전용면적 99㎡ 65세대를 비롯하여 84㎡ 594세대, 70㎡ 297세대, 59㎡ 603세대를 공급하며 조합원들에게 분양하는 금액은 전용면적 84㎡타입의 경우 3.3㎡당 평균 970만원으로 3억3천만원대에 공급하며 일반분양은 3.3㎡당 대략 1070만원으로 예정하고 있다.
 
장림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이 다시금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부산도시철도 1호선 하단에서 다대포 구간이 개통되어 장림 역에서 도보로 5분인 500m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역세권 입지를 갖게 된 것이다. 또한 오는 4월1일 개통 예정인 천마산터널이 완공되면 도심의 접근성과 남항대교, 북항대교를 거쳐 광안대교를 이용하여 해운대 까지 교통이 원활해진다.
 
장림포구 일대가 부산의 베네치아로 개발된다면 어촌테마거리 조성, 로컬푸드 레스토랑, 맛술촌, 예술촌, 놀이촌 등의 개발도 진행된다. 현재 사하구는 전문용역에 들어갈 예정이다.
 
 
장림1재개발구역이 1,643세대이므로 향후 사하구에서 진행되는 괴정5 재개발구역이 3,645세대, 괴정2구역이 835세대, 당리2구역이 481세대, 동원비스타 513세대, 뉴스테이로 진행되는 감천2구역 재개발이 3,126세대 등을 합하면 1만243세대의 새 아파트가 들어서게 될 것이다.
 
향후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이 연결되고 명지에서 에코델타를 이용하여 대저까지 연결되는 강서선까지 개통된다면 새로운 주거지로 각광을 받을 것이다.
 
장림1구역 바로 앞에는 롯데마트가 있고, 학군으로는 보림초등학교가 도보 가능하며 버스와 지하철로 교통이 우수한 곳이다. 생태공원 산책로와 함께 낙동강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다.
 
낙후되어 있던 장림동의 주택가가 새로운 아파트단지로 갖추어지게 되면서 살기 좋은 곳으로 변모할 날이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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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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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행처사 2019-04-25 12:49:50

    사하구 전체는 HUG 관리 대상지역이며

    아파트를 두채 신청한 조합원포함210명일때

    19평 미만의 땅,주택 소지자가 이것을 두채신청하는것은 매우심각한 문제이며

    OS 를 동원 조합에서 금품살포행위는 공무원의 처우를 받는 공익사업에서 직무유기,업무태만 업무과실이라 할것이다.

    완전평지조건에 기존주민4배이상의 사업을 벌이면서 보상가가 400만원 대지,건물포함
    과연 누가 얼마만큼 제대로 된 동의율이 구성되어져있는지 확실히 밝히겠다.
    비례율,동의율 등은 언급하지 않아도 이사업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사업이지 알아봐야한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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