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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탄생한 한국인 최초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 모모스커피 전주연 씨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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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9  17: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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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연 바리스타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2019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대회에서 우승했다. 사진은 전 씨가 커피를 내리는 모습이다. (사진 WBC 제공)

1년에 1인당 377잔을 소비하는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부산 온천장에 위치한 보신탕집을 개조한 모모스커피 카페의 전주연(31) 씨다.
 
커피전문점 모모스 커피는 전주연 바리스타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2019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19일 밝혔다.
 
전 씨는 현지시각으로 14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이 대회 결선에서 커피 향미에 영향을 미치는 커피 탄수화물을 주제로 15분간 시연했다.
 
올해 대회는 20회째로 55개국 챔피언이 기량을 겨뤘다. 전 씨에 이어 2위는 그리스, 3위는 캐나다 출신 바리스타에게 돌아갔다.
 
모모스 커피 관계자는 "전 씨는 이 대회 역사상 한국 대표가 처음으로 우승한 사례"라며 "여성으로는 지난해 폴란드 우승자 아니에스타 로에브스에 이어 두 번째"라고 소개했다.
 
WBC는 미국스페셜티커피협회(SCAA)와 유럽스페셜티커피협회(SCAE)가 공동 설립한 월드커피이벤트(WCE)의 세계 대회로 가장 권위있는 커피 경연으로 꼽힌다. 국가별 대회에서 뽑힌 1명의 국가대표 바리스타들이 1년에 1번 모여 승부를 겨룬다. 2000년부터 폴 바셋(호주), 사사 세스틱(호주), 데일 해리스(영국) 등의 스타 바리스타들을 배출했다.
 
WBC에는 6개의 종목이 있다. 바리스타챔피언십, 브루어스컵, 로스팅, 컵테이스터스, 굿스피릿, 라테아트 등이다. 이 중 바리스타챔피언십이 가장 역사가 오래됐다.
 
   
▲ 전주연 바리스타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2019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대회에서 우승했다. 사진은 전 씨가 심사위원들에게 영어로 직접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 WBC 제공)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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