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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세정제 아기세제 '바즐', 가습기 살균제 성분 없는 안전한 전 성분 공개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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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9  16: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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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친환경 브랜드 젖병세정제에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검출됐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발표에 대한민국 엄마들이 패닉에 빠졌다. 문제가 됐던 가습기 살균 성분인 MIT(메칠이소티아졸리논) 성분은 가습기 살균제의 주범으로 소량이라도 호흡기를 통해 지속적으로 흡입하게 되면 유해한 성분으로 국내에서는 사용이 이미 금지된 성분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러한 사태가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근본 원인 중 하나는 주방세제와 같은 생활화학 제품의 경우 화장품과는 다르게 전성분 공개가 의무가 아니어서다. 전성분 공개가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수많은 업체에서는 들어가서는 안될 성분은 숨기게 되고, 그 외 좋은 성분만 홍보로 알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와중에도 이런 사태에 경각심을 비추듯 런칭 당시부터 전성분 공개를 해온 유아 리빙케어 브랜드 바즐은 해당 사태에도 자신 있는 대처를 할 수 있었다. 전성분 공개 리스트에도 가습기 살균 성분으로 문제가 되는 MIT(메칠이소티아졸리논) 성분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은 물론, 이를 증명하는 유해물질 테스트에도 MIT 성분은 물론 가습기 살균 성분의 또 다른 물질인 C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성분 또한 포함되지 않았다는 증빙 서류가 있기 때문이다.  
 
전성분을 공개할 수 있는 자신감만큼 바즐 브랜드에는 젖병세정제 외에도 세제, 유연제, 탈취제의 경우 가습기 유해 성분으로 논란이 되었던 CMIT, MIT 성분을 포함해 형광증백제 및 파라벤류 화학방부제 등, 유해 성분 11가지가 불포함 되었으며, 특허 받은 자연유래 항균 및 보존 성분이 들어가 제품의 안전성에 신뢰를 더했다.
 
바즐의 관계자는 “세제, 세정제 등 생활화학 제품에 대한 안전성 우려가 대두되며 ‘화학공포증’, ‘노케미족’이란 신조어가 유행하는 가운데, 바즐의 전성분 공개 리빙케어 라인은 제품 선택에 깐깐한 한국 엄마들을 만족시킬 만한 바람직한 성분을 확보한 제품들만을 판매하며 추후 라인업도 안전성이 확보된 제품만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이슈로 젖병세정제 판매가 급상승하게 됨에 따라 유아 리빙케어 브랜드 바즐에서는 안전 성분 제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사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현재 바즐 공식 쇼핑몰에서 젖병세정제 4개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 할인 가격에, 바즐 유아 섬유유연제 리필(1.3리터) 정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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