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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형 공장은 잊어라…섹션오피스에 ‘오픈 플랫폼’ 접목한 4세대 지식산업센터 ‘더 프론트 미사’ 분양 앞둬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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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9  11: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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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미사지구 4세대 지식산업센터 ‘더 프론트 미사’

과거 ‘아파트형 공장’으로 불리던 지식산업센터가 진화를 거듭하며 대표적 수익형 부동산으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특화설계를 통해 커뮤니티 시스템을 구현하는 4세대 지식산업센터가 등장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지식산업센터는 중소기업진흥법에 따라 1989년 준공한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 아파트형 공장’이 시초였다. 1세대 지식산업센터는 주로 산업지역이나 공업지구에 들어서 규모가 큰 제조업체 위주로 구성됐다. 이후 2세대 지식산업센터는 첨단벤처산업 육성을 위해 부도심권 및 준공업지구에 들어서기 시작했고, 건물 외관 역시 기존 ‘아파트형 공장’을 탈피해 다양해지기 시작했다.
 
이어 3세대 지식산업센터는 ICT, 바이오, R&D와 같은 첨단지식산업 관련 수요를 확보하기 위한 설비를 도입했고, 기존 오피스 빌딩과 흡사한 고급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최근에는 여기에 공유 오피스, 사물인터넷(IoT), 오픈 플랫폼 등을 접목한 4세대 지식산업센터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하남미사지구에 섹션오피스에 공유오피스 기능을 접목한 4세대 지식산업센터가 분양을 앞둬 이목을 끈다. 경기도 하남미사지구 자족 14-2, 14-3BL에 들어서는 ‘더 프론트 미사’가 그 주인공으로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에 지식산업센터(섹션오피스), 상업시설, 기숙사를 함께 분양한다.
 
‘더 프론트 미사’는 과거 지식산업센터가 지닌 불편함을 기획 단계서부터 철저하게 반영한 결과, 기존의 특색없던 공용공간을 ‘오픈 플랫폼’ 형태로 설계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지상 1층에는 층고 10m로 개방감을 극대화한 호텔식 접견공간 ‘더라운지(The Lounge)’를 설치하고, 내부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지상 2층 ‘더프론트(The Front)’로 바로 연결되도록 했다.
 
지상 2층 ‘더프론트(The Front)’는 오픈 플랫폼의 핵심 공간 중 하나로 2인에서 30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공용회의실을 마련해 입주사 전용 앱·웹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소규모 입주사나 스타트업 기업들이 구비하기 어려운 프리젠테이션 기자재나 고성능 OA 기기들을 배치한 것 또한 특징이다.
 
3층에 들어서는 ‘더컨벤션(The Convention)’은 최대 50인까지 입실 가능해 대규모 회의 및 자체 세미나 개최 등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3층에는 공용 취사 및 다이닝 공간인 ‘더키친(The Kitchen)도 마련된다. 회의실과 마찬가지로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젊은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파티룸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휴게 공간으로 구성된다. 옥상층에 조성되는 휴게공간 ‘더가든(The Garden)’은 기존 건물들과 달리, 엘리베이터가 직접 연결돼 활용도를 높였다. 갤러리가든, 피크닉가든 등 바비큐나 케이터링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상업시설의 경우 전 호실 3면 코너에 배치한 뒤 에스컬레이터 2개소를 설치해 개방감 및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레트로(Re-tro)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트로(New-tro) 디자인 컨셉을 적용해 유동인구를 끌어들이기 용이할 전망이다.
 
미사지구의 개발 호재 역시 기대감을 높여준다. ‘더 프론트 미사’ 인근으로 지하철 5호선 풍산역(예정), 덕풍역(예정)이 들어서 서울 도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상일IC와 인접해 자차로 천호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한 강남권 접근도 편리하다. 이 외에도 이마트, 스타필드, 코스트코, 하남종합운동장, 미사리카페촌 등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
 
탄탄한 배후수요도 눈여겨볼 만하다. ‘더 프론트 미사’ 인근에는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강동첨단업무산업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추후 3곳의 업무단지를 이어줄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로서의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지난해 3기 신도시에 하남 교산신도시가 선정되면서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졌다. 특히 정부는 교산신도시에 첨단기업과 4차 산업 스타트업이 공존하는 배후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어 하남시 이주를 원하는 실수요 및 투자수요를 동시에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한 분양 관계자는 “하남 미사지구는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며 업무 시설 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중”이라며 “’더 프론트 미사’는 기업과 기업을 이어주는 매개 역할은 물론 공유와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공용공간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 프론트 미사’ 홍보관은 하남시 풍산동 황산사거리 인근 ‘미사 하우스디엘타워’ 내 마련됐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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