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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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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20  18: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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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오염사고 재난발생 대비 실시
재난상황 대처 매뉴얼 실제 가동


부산항만공사는 오는 21일부터 3일간 부산항내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재난발생시 초동대응능력을 배양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세계적인 기후변화에 따른 부산항의 각종 재난 사고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훈련.

첫째날인 21일은 재난대비 자체 점검회의를 열고 비상상황 발생시 기관과 부서별 임무를 살펴본 뒤 재난취약요소에 대한 점검과 매뉴얼을 익히고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을 가정해 부산항내 방재장비 등을 점검하는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22일에는 민방위 훈련과 연계, 재난경보발령에 따른 지진대피 실제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항만공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상황 대처 매뉴얼을 실제 가동하고, 훈련중 발생된 문제점은 신속히 개선해 향후 재난발생시 효율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한편 중앙안전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국가안전시스템 가동과 재난대응 종합훈련을 위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및 공공기관단체 등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한편 부산항만공사 임기택 사장이 연맹장으로 있는 부산해양연맹에서는 부산지방해양항만청, 국립해양박물관과 공동으로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하여 청소년해양체험제전 ‘海품날’행사를 국립해양박물관 야외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해양영토의 중요성과 바다사랑 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것으로서 이순신장군의 거북선과 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선인 아라온호 모형을 만드는 ‘우리배 만들기 체험 전’과 부산항만공사 사장상, 부산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 되는 ‘바다사랑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내가 그리는 바다이야기(핑거페인팅)’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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