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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2019년 해운대신문 드림누리기자단’ 출범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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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8  1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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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해운대신문 드림누리기자단’ 출범식 모습. (사진 해운대구 제공)

해운대구는 지난 13일 해운대구문화복합센터에서 ‘2019년 해운대신문 드림누리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해운대신문 드림누리기자단은 해운대구청과 해운대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 기자단이다. 2015년 진로체험 동아리로 시작해 2017년부터는 해운대구 소식지인 ‘해운대신문’ 학생기자로까지 활동의 폭을 넓혔다.
 
올해 기자단은 담당 선생님이나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해운대구 내 7개 중학교 20명의 학생들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4월부터 신문, 방송분야 교육을 받고 취재 및 기사 작성, 영상뉴스 기획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생생한 교육현장의 소식을 전한다. 특히, 지난 4월 11일 벡스코로부터 기증 받은 교육용 태블릿PC 20대를 활용해 기자단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한 커리큘럼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희자 센터장은 “신문, 방송분야 교육을 통해 학생 기자단의 꿈을 찾고 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은 물론, 스마트 기기를 교육에 잘 활용해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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