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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哭聲ㆍTHE WAILING) 해석은 관객의 ‘몫’…황정민 ‘일광’과 카톨릭 부제 ‘양이삼’의 관계는?
김민지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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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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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곡성 스틸컷, 무당 일광/영진위
영화 곡성(哭聲ㆍTHE WAILING)이 영화전문채널에서 상영하며 이 영화에 대한 해석을 요구하는 질문이 많이 생기고 있다.

이 영화가 처음 개봉했을 2016년 5월에도 감독이 전하는 메시지를 읽기 위한 노력이 있었으나 감독조차 애매한 말로 ‘관객의 몫’으로 돌리면서 하나가 아닌 다양한 형태의 해석이 난무했다.

신격(神格)인 쿠니무라 준의 외지인, 천우희의 무명과 영매 역할을 하는 황정민의 무당 일광, 김도윤의 카톨릭 부제 양이삼 등 이들 캐릭터 하나하나가 갖는 의미에 대해서도 풀이가 여러 갈래로 뿜어져 나왔다.

나홍진 감독은 이들에 대한 시각에서도 악마와 메시아의 중간에서 ‘어떻다’라는 결말을 주지 않았다.

특히, 토속신앙을 배경으로 웃을 하는 일광(1광)과 서양식 구마를 하는 양이삼(양23)이라는 독특한 이름에 대해서 위키트리는 요한묵시록 2장 23절과 시편 69편 2~3절을 예를 들어 악마의 휘하에 들어가게 된다는 결말을 내렸다.

한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영화 곡성은 총 제작비 손익분기점인 300만의 두 배를 넘는 총 687만 99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하면서 나홍진 감독의 필모 중 최고 흥행 성적을 기록한 영화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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