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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금사 점빵 골목길에 디자인을 입히다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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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7  15: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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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금사 점빵 골목길의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1억 원을 들여 간판 정비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판 정비사업의 대상은 금사동 135-13 ~ 56-9 일원 가로변에 위치한 업소로 40개 업소에 80개(벽면 40개, 돌출 40개) 간판 교체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금사 점빵 골목길은 금사동 일원을 대상으로 금정구가 추진하고 있는 소규모 재생사업 ‘마실길이 살아나는 금사 점빵 골목길!’의 특화거리로 △이야기 공단길 운영 △도란도란 마을축제 개최 △스트리트 퍼니처 등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담당한다.
 
금정구 관계자는 “통일되고 특색 있는 디자인의 간판 거리로 지역의 경관을 개선해 도시재생사업의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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